타임트리 초대 방법부터 노션 가족 공유까지, 가족 할 일 앱 비교
타임트리에 가족을 초대하려면 공유 캘린더의 「멤버를 초대하기」에서 초대 URL이나 QR 코드를 보내면 돼요. 초대 URL은 발급 후 90일 동안 쓸 수 있어요. 단계별 방법은 바로 아래에 정리했어요.
가족 공유 공간을 원하는 모양대로 직접 꾸미고 싶다면 노션(Notion), 가족 일정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 타임트리(TimeTree)가 잘 맞아요. 살 것과 할 일을 따로 설정하지 않고 바로 나눠 담고, 항목마다 가족과 의논한 내용까지 남기고 싶다면 투게더리를 먼저 살펴보세요. 세 앱을 가족이 함께 쓰는 관점에서 처음 설정하는 수고, 초대 방식, 장보기·할 일·일정 관리로 나눠 비교했어요.
투게더리를 만드는 Lifebit Lab이 작성했습니다. 노션과 타임트리는 공식 도움말을 기준으로 비교했으며, 아래 사용 장면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기능과 요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타임트리에 가족은 어떻게 초대하나요?
캘린더를 만든 사람이 초대 URL이나 QR 코드를 보내고, 받은 가족이 그 링크로 참여하면 끝이에요. 아래 순서는 타임트리 공식 도움말(2026-09-28 확인) 기준이에요.
앱에서 초대 보내기 (iPhone·Android)
- 화면 아래 메뉴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 목록 아이콘을 눌러요.
- 가족을 초대할 캘린더를 골라요.
- 오른쪽 위의 네모 네 개 아이콘을 눌러요.
- 「멤버를 초대하기」를 누르고, 초대 방법을 골라 가족에게 보내요.
- 가족이 참여하면 멤버 목록에 이름이 나타나요.
웹(PC)에서 초대 보내기
- 왼쪽 캘린더 목록에서 초대할 캘린더에 체크해요.
- 오른쪽의 「멤버 리스트」를 눌러요.
- 오른쪽 위 「추가」를 누르고, 초대 링크의 「복사」를 눌러요.
- 복사한 초대 URL을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보내요.
초대받은 가족은 이렇게 참여해요
- 타임트리 앱을 설치해요.
- 받은 초대 URL을 누르거나, QR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춰요.
- 「이 캘린더에 참여하기」를 눌러요.
- 이 캘린더에서 쓸 프로필을 골라요. 가족 캘린더라면 「아빠」, 「엄마」처럼 새 프로필을 만들어도 돼요.
초대 링크가 안 열린다면 두 가지를 확인하세요. 발급한 지 90일이 지나 만료되지 않았는지 보고, 앱 안에서 링크가 열리지 않으면 URL을 복사해 Chrome·Safari 같은 브라우저에서 열어보세요. 타임트리 초대 안내 · 공유 캘린더 참여 안내
가족을 초대한 뒤에는 어디서 막히기 쉬울까요?
가족을 초대했다면 이제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정해야 해요. 일정은 타임트리가 편하지만, 날짜가 없는 살 것과 할 일은 앱마다 다루는 방식이 달라요.
- 타임트리: 쓰기는 쉽지만 모든 게 날짜를 기준으로 움직여요. “세제 사기”, “전등 갈기”처럼 언제 할지 정해지지 않은 일은 날짜를 억지로 정해 캘린더에 넣거나, 캘린더와 떨어진 메모에 따로 적어야 해요. 그러다 보면 살 것과 할 일이 일정에 묻히거나 메모 속에서 잊히기 쉬워요.
- 노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대신 처음에 익힐 것이 많아요. 템플릿을 골라 우리 집에 맞게 고치고,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목록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우유 하나를 체크하려는 가족도 그 구조를 익혀야 하고, 계정이 없는 가족은 노션 가입부터 해요.
- 투게더리: 가족 공간을 만들면 장보기·할 일 목록이 이미 준비돼 있어 설정 없이 생각난 것을 바로 적어요. 가족은 카카오톡 초대나 초대 코드로 들어오고, 적은 항목마다 메모·링크·댓글로 의논해요. 날짜를 정한 할 일은 캘린더에도 모여요.
일정은 지금처럼 타임트리에서 맞추세요. 날짜 없는 살 것과 할 일까지 가족과 함께 챙기고 싶다면 투게더리가 좋은 선택이에요. 두 앱을 나눠 써도 서로 겹치지 않아요. 초대부터 쓰는 방식까지, 세 앱의 차이는 아래 표와 같아요.
| 비교 항목 | 노션 | 타임트리 | 투게더리 |
|---|---|---|---|
| 중심 기능 | 페이지·데이터베이스로 원하는 구조를 직접 만드는 작업 공간 | 함께 보는 공유 캘린더 | 가족 공간에서 장보기와 할 일을 나눠 관리 |
| 처음 설정 | 템플릿을 고르거나 목록 구조를 직접 설계 | 캘린더를 만들고 초대 URL을 보내면 시작 | 가족 공간을 만들면 장보기·할 일 기본 폴더가 준비됨 |
| 가족 초대 | 이메일·초대 링크, 초대받은 가족도 노션 계정 필요 | 초대 URL·QR 코드 | 카카오톡으로 초대를 보내거나 초대 코드로 참여 |
| 장보기 목록 | 체크박스 블록이나 데이터베이스로 직접 구성 | 메모의 체크리스트로 작성 | 장보기 탭에 담고 산 것은 체크 |
| 할 일·마감 | 데이터베이스에서 담당자·마감일·리마인더 지정 | 일정에 체크리스트·알림·반복 설정 | 할 일 탭에 날짜·알림, 모닝 브리핑으로 확인 |
| 일정 보기 | 데이터베이스 캘린더 보기, 별도 Notion 캘린더 앱 | 공유 캘린더가 중심 | 날짜가 있는 할 일이 캘린더에 모임 |
| 의논하기 | 페이지·텍스트에 댓글과 @멘션 | 일정에 댓글과 사진 | 장보기·할 일 항목마다 메모·링크·댓글 |
| 요금 | 무료로 시작, 유료 요금제 있음 | 무료로 시작, 유료 요금제 있음 | 무료로 시작, 유료 요금제 있음 |
| 선택 전에 볼 점 | 가족 모두가 만든 구조를 익혀야 하고, 무료 요금제에서 여럿이 쓰면 사용량 한도가 있어요 | 날짜 없는 살 것·할 일은 캘린더와 떨어진 메모에서 따로 챙겨요 | 살 것·할 일에 집중한 앱이라, 긴 문서나 표를 꾸미는 용도라면 노션이 더 맞아요 |
노션으로 가족 할 일을 관리하면 뭐가 좋고 뭐가 번거로울까요?
노션의 장점은 자유도예요. 체크박스 목록, 표, 캘린더 보기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에서는 할 일마다 담당자와 마감일을 정하고 리마인더를 걸 수 있어요. 공식 템플릿 갤러리에는 가족용 템플릿도 있어요. 노션 데이터베이스 속성 안내 · 친구·가족 템플릿
번거로운 점은 그 자유도를 가족 모두가 감당해야 한다는 거예요. 템플릿을 쓰더라도 우리 집 방식에 맞게 고치고, 어떤 페이지에 무엇을 적는지 가족과 맞춰야 해요. 갤러리의 친구·가족 템플릿은 대부분 커뮤니티가 만든 것이라 구성도 제각각이에요. 마트에서 우유 하나를 체크하려는 가족도 그 구조를 알아야 하죠.
초대받은 가족은 노션 계정이 없으면 먼저 가입해야 해요. 무료 요금제에서 여러 사람이 워크스페이스를 함께 쓰면 블록 사용량 한도가 생긴다는 점도 요금 안내에서 확인해 두세요. 멤버·게스트 초대 안내 · 노션 요금제
타임트리는 가족 일정 공유 말고 장보기·할 일도 될까요?
타임트리는 가족 일정을 맞추는 데 강한 공유 캘린더예요. 캘린더에서 초대 URL이나 QR 코드를 보내면 가족이 참여하고, 일정마다 알림과 반복을 설정할 수 있어요. 일정에 댓글과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아이처럼 계정이 없는 가족은 가상 멤버로 추가할 수 있어요. 타임트리 초대 안내 · 아이·반려동물 멤버 안내
장보기 목록도 만들 수 있어요. 공식 도움말은 메모를 쇼핑 리스트나 할 일 목록으로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메모에 체크리스트를 붙일 수 있어요. 타임트리 메모 안내
다만 중심은 어디까지나 캘린더예요.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세제 사기”, “전등 갈기” 같은 일은 캘린더와 떨어진 메모에서 따로 챙기게 돼요. 살 것과 할 일을 여러 목록으로 나눠 두고 항목마다 이야기를 나누는 게 주목적이라면, 일정 관리 앱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한지 따져보세요.
투게더리는 설정 없이 무엇을 바로 쓸 수 있나요?
가족 공간을 만들면 장보기와 할 일 탭에 기본 폴더가 준비돼 있어요. 목록 구조를 설계하지 않아도 생각난 것을 바로 적으면 돼요. 가족은 카카오톡으로 받은 초대나 초대 코드로 들어오고, 카카오·구글·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적어둔 항목에는 메모와 제품 링크를 남기고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날짜가 있는 할 일은 캘린더에 모이고, 모닝 브리핑과 날짜 알림으로 챙길 수 있어요. 노션처럼 틀을 만들 필요도, 타임트리처럼 날짜가 없는 일을 따로 둘 필요도 없어요.
명절 준비를 가족과 나눈다면 이렇게 써보세요
- 장보기에 “과일 선물세트”를 추가하고 후보 제품 링크를 남겨요.
- 가족이 그 항목에 “작년 거 괜찮았어, 이걸로 하자”라고 댓글을 달아요.
- 할 일에 “기차표 예매”를 적고 날짜를 금요일로 정해요.
- 캘린더에서 이번 주에 챙길 일을 확인하고, 끝낸 사람이 완료 표시를 해요.
무엇을 사기로 했는지, 어떤 일이 끝났는지가 가족 공간에 남아요. 단톡방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항목을 열면 돼요.

우리 가족에게는 어떤 앱이 맞을까요?
- 노션: 가족 중 누군가 구조를 만들고 관리하는 걸 즐기고, 가계부·여행 계획까지 한곳에 문서로 모으고 싶은 집
- 타임트리: 학원·병원·가족 행사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 맞추기가 가장 큰 고민인 집
- 투게더리: 설정에 시간을 쓰지 않고, 살 것과 할 일을 적어두고 가족과 의논하며 챙기고 싶은 집
이번 주 장볼 것과 집안일 몇 개부터 가족과 함께 적어보세요. 적어둔 것을 함께 챙기다 보면 우리 집에 맞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자주 묻는 질문
노션 가족 템플릿을 쓰면 설정이 쉬워지나요?
출발점은 빨라져요. 다만 템플릿도 우리 집 방식에 맞게 고쳐야 하고, 가족 모두가 그 구조를 익혀야 해요. 설정 없이 바로 적고 싶다면 투게더리처럼 장보기·할 일 목록이 미리 준비된 앱이 편해요.
타임트리 초대는 어떻게 하나요?
초대할 캘린더를 열고 오른쪽 위 네모 네 개 아이콘에서 「멤버를 초대하기」를 눌러 초대 URL이나 QR 코드를 보내요. 받은 가족은 링크를 열고 「이 캘린더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돼요. 초대 URL은 발급 후 90일 동안 쓸 수 있어요.
아이폰과 갤럭시를 쓰는 가족도 함께 쓸 수 있나요?
네. 세 앱 모두 iOS와 Android를 지원해요.
투게더리는 무료인가요?
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추가 정보: 노션 공유와 권한 · 노션 캘린더 보기 · 타임트리 공유 캘린더 기능 · Togethery
